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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관] 위험한 거래 - 5부 1장

토사랑

 

 

자지를 어케 빨아야 기분이 좋나요?
- 지금 바로 만남 -

 

 

 



성호 엄마와 미지근한 정사를 벌인 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부터는 좀 더 과감하게 학부모를 꾀어내 볼 작정이다.








"명강사 휴대폰 맞나?"




"예~ 맞습니다. 원장님"




"오늘 점심이나 살까 하는데 괜찮지?"




"저야 좋죠."




"그러면 이따 1시까지 학원 옆 오피스텔 지하 상가에 있는 OOO으로 와"




"예. 알겠습니다."




"그럼 이따 보자고~"




"네~"








내가 명 강사를 부른 이유는 3일 전 눈여겨 보았던 아줌마를 꾀어보기 위해서였다.




일단 일행이 있어야 시간을 끌 수 있기 때문에 명강사를 불러 점심을 사기로 한 것이다.




1시가 되려면 아직 30분이나 남았는데 나는 전화 통화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학원 건물 옆 오피스텔 지하에 있는 냉면집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여기 냉면 두 그릇이요. 아, 그리고 일행이 1시까지 온다고 했으니까 1시 되면 주세요."




"예~"








정확히 3일 전 지인들과 이 냉면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우연찮게 괜찮은 아줌마를 발견했었다.




조금 전 주문을 받은 아줌마가 바로 그 아줌마다.




몸매는 그럭저럭 봐줄 만하고 얼굴에는 색기가 없지만 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그런 여자다.




나이는 어림잡아 40대 중반 정도... 당연히 결혼은 했을 것이고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자녀가 있을 것이다.




1시가 가까워오자 마침 그 아줌마가 반찬을 가지고 테이블로 다가왔다.




나는 슬슬 이 아줌마에게 말을 건네보기로 했다.








"여기서 하루 종일 일하시나요?"




"아니요. 저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일해요."




"그 정도 일해서 얼마나 버세요?"




"시급이 3천원이니까 하루에 3만원 정도 번다고 보면 되죠."




"일요일에도 일하시나요?"




"가끔 쉬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




"그러면 한 달 내내 일해야 겨우 90만원을 버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도 여긴 장사가 잘 돼서 보너스도 주고 그래요."




"그렇군요. 하루에 10시간 동안 일하시는데 힘드시진 않나요?"




"힘들어도 어떡해요. 한 달에 들어가는 교육비가 얼마인데…"




"자녀들 교육비 때문에 식당에서 일하시는 건가요?"




"그렇죠. 뭐... 남편 월급만으로는 벅차니까…"




"죄송하지만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마흔여섯이에요."




"그러면 자녀 분들은 고등학생 정도 되겠네요."




"첫째는 대학생이고, 둘째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리고 막내는 중학생이고…"




"자녀가 세 명이신가요?"




"네... 애들이 셋이라 한 달에 백이십 정도는 교육비로 나갈 거에요."




"부담이 크시겠네요."




"크죠.. 큰아이는 그래도 대학생이라고 스스로 벌고는 있는데 등록금이 워낙 비싸니까…"




"이런 것까지 묻긴 좀 그렇지만 자녀들 학원은 몇 군데 보내고 계신가요?"




"둘째는 내년이면 고3이다 보니까 3군데 보내고 있어요."




"종합학원은 아닌가 보군요."




"네. 영어랑 논술은 학원 보내고, 수학은 과외해요."




"저… 제가 사실 옆 건물에 있는 수학학원 원장인데요."




"아, 그러세요? 어째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른 게 아니라 어머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그래 주신다면 저야 고맙지만 부담을 어떻게 덜어주신다는 건지…"




"여기서 말씀드리긴 좀 그렇고요. 죄송하지만 이따 8시 이후에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나요?"




"길게는 안 되고 잠깐은 괜찮아요."




"아, 그러면 제가 명함 드릴 테니까 이따 일 끝나시면 연락주세요."




"네. 그럴게요.."








명함을 건네는 일도 대화를 거는 것만큼 손쉽게 이뤄졌다.




이제 명강사와 즐겁게 점심식사를 나눈 뒤 그 아줌마의 전화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어~ 명강사~ 여기!"




"일찍 오셨네요."




"아니야. 온 지 얼마 안 됐어."




"웬일로 밥을 다 사주신다고…"




"그동안 말로만 밥 사준다, 밥 사준다 하면서 안 사줬잖아."




"별로 기대도 안 했는데요. 뭐.."




"그 말 진심이야?"








명강사와 농담도 주고 받거니하며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나와 명강사는 각자 볼 일이 있어서 오피스텔 로비에서 헤어졌다.








드디어 시간은 흘러 냉면집에서 일하는 아줌마의 퇴근 시간인 오후 8시.




아직 학원 수업이 끝나지 않은 시간이라 나는 학원에 있었다.




그때 마침 기다리던 전화벨이 울렸다. 분명 냉면집 아줌마일 것이다.








"여보세요?"




"OOO 선생님 전화 맞나요?"




"네. 맞습니다. 혹시 냉면집에서 일하시는…"




"네. 맞아요. 지금 일 끝나고 전화드리는 거거든요."




"아, 그러세요?"




"제가 갈까요, 아니면 선생님이…"




"번거로우시겠지만 학원으로 오시면 안 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로 갈게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수업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학원을 나설 수는 없었다.




아까 낮에도 이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전화가 오면 곧바로 학원을 나설 생각이었다.




잠시 뒤, 그녀가 문 앞에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오셨네요. 여기로 들어오세요."




"커피라도 한 잔 드릴까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내가 그녀를 이끌고 간 곳은 상담실. 한쪽에는 원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어떻게 부담을 덜어주신다는 거에요?"




"아, 예~ 혹시 자녀 분들 수학학원 보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런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현실이 받쳐주지 않으니까…"




"돈이 없어도 된다면요?"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돈이 없어도 자녀들을 학원에 보낼 수 있게 해드린다면…"




"어떻게요???"




"어머님 육체로 말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좀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돈 대신 어머님의 육체를 주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원치 않으시면 거부하셔도 되니까 편하게 생각하세요."




"이런 제안을 받는 건 처음이라서 당황스럽네요..."




"당황스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기, 한 달 학원비가 얼마죠?"




"13만원 정도 됩니다."




"꽤 비싼 편이네요…"




"단순히 보기에는 비싸다고 생각이 되실 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닙니다. 저희 학원은 다른 학원과는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고…"




"그래요?"




"액수가 부담되신다면 제가 드린 제안을 수락하시는 것도 괜찮을 테고요. 이것도 저것도 내키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선생님 제안을 받아들이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한 달에 1 ~ 2번 정도 육체적인 관계를 맺으시면 되는… 그런 것이죠..."




"음... 잠시 생각 좀 해봐도 될까요?"




"그러세요. 자리 비켜드리겠습니다."








잠시 사무실에 나와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 사이 수업이 끝이 났고 명강사와 김강사가 사무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까 보니까 손님 오신 것 같던데…"




"응. 지금 상담 중인데 잠시 생각 좀 하시겠다길래…"




"지금 오신 학부모님도 학원비 때문에 부담이 되시나 보죠?"




"응. 그런가 봐…"




"그럼 저희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응~"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조심히 들어가~"








학생들과 강사들도 모두 돌아가고 이제 그녀와 단 둘이 남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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